포도 효능 및 부작용 총정리
다산의 상징인 포도에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 불립니다. 포도는 숙성될수록 당도는 높아지고 산도는 낮아져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나는 여름과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입니다. 오늘은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포도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포도란?
포도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시기는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왕조실록에도 관련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1910년 수원과 뚝섬에 유럽과 미국 품종이 도입되면서 현대적인 포도 재배가 시작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와 경기도,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포도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은데, 주성분은 수분 84g, 탄수화물 15.1g, 지질 0.1g, 단백질 0.5g, 섬유질 0.2g, 회분 0.3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도 껍질의 보라색은 적포도주의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입니다.
포도 효능
포도 효능 ① 피로 회복
여름철 더위로 지친 몸을 회복하는 데에는 당도가 높은 포도가 도움이 됩니다. 포도는 체내 흡수가 빨라 피로 해소에 좋고, 수분과 유기산, 각종 비타민이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합니다.



포도 효능 ② 뼈 건강
포도에는 인과 비타민 K, 칼륨,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 효능 ③ 부종 완화
포도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붓기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손발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도 효능 ④ 치매 예방
포도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의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도 합니다.



포도 효능 ⑤ 콜레스테롤 감소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고, 혈관 속 노폐물 제거에도 관여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중년 여성에게 포도 껍질과 씨앗 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세포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짧은 시간 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포도 효능 ⑥ 항암 효과
포도 껍질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 다양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포도 효능 ⑦ 해독 작용
포도에는 주석산과 사과산, 펙틴, 비타민 B군, 타닌 등이 들어 있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도와 변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포도 효능 ⑧ 심장 건강
포도의 식이섬유 성분인 펙틴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침전물을 부분적으로 제거해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 효능 ⑨ 치매 예방
포도씨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억력 저하와 관련된 신경독성 물질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포도 효능 ⑩ 눈 건강
포도 껍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 저하 및 각종 안구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 고르는 법 및 보관 방법
포도는 줄기가 푸르고 알이 단단하며 흰 분이 많은 것이 당도가 높고 신선합니다. 송이 아래쪽이 상대적으로 신맛이 강하므로 아래 알을 먼저 맛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 표면의 흰 가루는 자연 보호막으로 안전한 것이며, 송이가 지나치게 크거나 알이 쉽게 떨어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는 냉장 보관하되 먹기 전 잠시 꺼내 두면 단맛이 더 잘 느껴지며, 종이봉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도 부작용
포도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 팽만, 가스가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포도만 먹는 단일 식단 다이어트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포도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