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으로 동태전을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부칠 수 있는 동태전 레시피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님과 뚝딱님의 방법으로, 두 레시피를 참고해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이제 동태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시작해볼게요!
재료
<동태전-쿡피아 이보은님 레시피>
동태포(냉동) 400g, 밀가루 5큰술, 전분가루 5큰술, 식용유와 들기름 각 1/2큰술
(밑간 양념)
맛술 3큰술, 볶은소금 1작은술, 흰 후춧가루 1작은술
(전 양념)
달걀 4개,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3개, 풋고추 2개,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2큰술
<동태전-뚝딱님 레시피>
동태포 2마리, 소금, 후춧가루, 계란 2개, 노른자 2개, 참기름 1티스푼, 맛술 1스푼, 부침가루 3스푼, 쑥갓(미나리), 홍고추 2개
동태전 맛있게 만드는 방법 황금레시피
① 쿡피아 이보은님 레시피




동태전을 맛있게 만드는 첫 단계는 밑간입니다.
넓은 그릇에 해동한 동태살을 펼쳐 담고 맛술 3큰술을 뿌려주세요. 이어서 볶은 소금 1작은술과 흰 후춧가루 1작은술을 고루 뿌린 뒤 10분 정도 두어 밑간을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달걀 양념 만들기입니다.
달걀 4개를 풀어 체에 걸러준 뒤 국간장 1/2큰술을 넣어 섞어주세요. 소금 대신 국간장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여기에 풋고추, 홍고추,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넣고, 다진 대파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도 함께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세 번째 단계는 가루 준비입니다.
밀가루와 전분가루를 1:1로 섞어 쟁반에 담고, 동태살에 고루 묻혀줍니다.


네 번째 단계는 굽기입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가루를 입힌 동태를 달걀물에 담갔다가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살짝 둘러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② 뚝딱님 레시피

첫 단계는 신선한 동태포 준비입니다. 재료가 신선할수록 맛도 좋아집니다. 가능하다면 동태를 직접 떠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밑간입니다.
동태포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한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전날 미리 밑간해 냉장 보관하면 간이 더 잘 배고 수분도 빠져 더욱 맛있어요.




세 번째 단계는 달걀 준비입니다.
계란 3개에 노른자 2개를 추가하고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 뒤, 참기름 1티스푼과 맛술 1스푼을 넣어 섞어주세요. 비린내 제거와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네 번째 단계는 굽기입니다.
동태포에 부침가루를 묻히고, 팬을 달군 뒤 약불로 줄여 계란물을 입혀 구워줍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고명 올리기입니다.


쑥갓이나 미나리를 올리고 홍고추를 얹어 장식하면 훨씬 먹음직스럽게 완성됩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두 가지 방법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는 레시피입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해 명절 음식으로 맛있게 준비해 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