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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양념 황금레시피

by 행복 처방전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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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담근 김장김치에 수육을 함께 먹으면 이보다 더 맛있을까 싶어요. 다만 김치를 담가본 적이 없는 분들은 막연하게 어려운 음식이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김장김치 양념 황금레시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재료

물 27L
천일염 3kg
무채 1.8kg
무즙 3.8kg
중간 고춧가루 500g
고운 고춧가루 350g
멸치액젓 / 멸치진젓
새우젓 각 150g
생 새우 150g
청각 100g
간 마늘 300g
간 생강 100g
양파즙 700g
소금 150g
찹쌀풀 300g
사골육수 250g
배즙 700g
쪽파 300g
대파 100g
미나리 300g
홍갓 300g

김장김치 양념 황금레시피

우선 배추부터 절여주셔야 해요. 요즘은 간편하게 인터넷으로도 절임배추를 구입할 수 있지만, 만약 배추를 직접 재배하시는 분들이나 생배추를 사서 절이시는 분들을 위해 배추 절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물 27L에 천일염 3kg을 넣고 잘 녹여주세요.

배추는 겉잎과 뿌리를 제거하고 반으로 가른 후 소금을 한 주먹 머릿부분에 얹어 뿌려줍니다.

그 후 다듬은 배추와 준비한 소금물을 김장용 대야에 넣고 2시간마다 김장용 대야를 흔들어 소금물이 고루 묻도록 해줍니다.

이런 식으로 14시간 동안 소금물에 배추를 절여주시면 끝이 납니다.

참고로 배추를 다 절인 후에는 1시간 정도 배추의 물을 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배추에서 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 단계는 김장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김치소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무채 1.8kg(큰 무 1개), 무즙 3.8kg(무 3개), 고운 고춧가루 1컵 반(약 350g), 중간 고춧가루 2컵 반(500g), 찹쌀풀 1컵 반(300g), 멸치액젓/간 멸치젓/새우젓을 각각 150g, 간 마늘 1컵 반(300g), 간 생강 반 컵(100g), 양파즙 3컵 반(700g)을 한데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다음은 김치소의 간을 맞추는 단계예요. 소금 2/3컵(150g), 배즙 3컵 반(700g), 다진 생새우 150g, 데친 후 곱게 다진 청각 100g을 넣어줍니다. 김칫소가 짭짤해야 숙성 후 간이 딱 맞는다고 해요. 그리고 생새우와 청각을 넣으면 김치의 맛이 시원해지고 김치 맛이 변질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음은 김치소에 부재료를 넣어주세요. 4cm 길이로 썬 쪽파 반 단(300g), 어슷 썬 대파 흰 줄기 1대(100g), 4cm 길이로 썬 홍갓 한 단(300g), 미나리 한 단(300g)의 줄기를 모두 넣어줍니다.

※ 여기서 김치 명인의 비법이 들어가는데요, 모든 재료를 넣은 김치소에 마지막으로 사골육수 250g을 넣는 것이 비법이라고 합니다. 사골육수는 시판되는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해요.

채소를 다 넣은 후에는 재료가 무르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주세요.

이제 배추와 김치소가 모두 준비되었으니 양념을 배추에 버무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배추의 줄기 부분에는 김치소를 넣어주고 이파리 부분에는 양념을 문질러주면 되는데요, 이때 굵은 줄기 위주로 김치소를 넣어주셔야 맛이 잘 배인다고 해요.

지금까지 김장김치 양념 황금레시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배추 10포기 기준의 레시피이므로 배추 양에 따라 양념의 비율을 맞춰주시면 돼요. 이제 가을이 오고 금방 겨울이 찾아올 텐데 모두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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